



심지어 이게 1시간 넘게 엄마랑 내가 지적하고 쫓아다니면서 여기 다시 해달라고 부탁하고 청소업체 사람들 돌아가고 난 뒤의 모습임

ㅋㅋ... 이 물받이 보고 빡쳐서 청소팀장한테 연락 넣엇는데 다시 와서 해준다길래 하.....날씨도 추운데 다시 부르기도 좀 미안하고 뭐 물받이 정도는 걍 내가 하자~ 라고 하고 넘겼는데


ㅎㅎ.... 주방후드를 체크 못해서 오늘 오전 일찍 다시 가서 봤더니 주방후드 상태가^^ 저런거임 저 누런콧물같은 눅진한 굳은 기름 뭉쳐있는 거 보여? 저거 보고 개빡쳐서 청소팀장한테 다시 연락했더니 전화 와서... 자꾸 ”원래는 주방오염도 심해서 추가요금 받아야하는건데 대표님 지인이라서 추가요금 안 받고 무료로 해준거다.” 이 말만 반복하면서 화내는거임;; (내가 아는 이모님의 아들 친구분이 이 청소업체 대표임... 그래서 믿고 맡긴 건데;)
아니 청소 제대로 안된거 항의했더니 자꾸 대표 지인이라서 원래 돈 받는것도 자기들이 무료 로 해준거다, 원래는 주방 오염도 심해서 추가금 내고 하는거다. 이 말만 반복하는데 난 진짜 이해가 안 되고 황당했거든?
나는 고객과 청소팀장으로서 ‘청소가 미흡한’ 부분을 말하는건데 자꾸 지인이라서 원래는 돈 받을것도 추가요금 안 받았다~ 이런 얘기만 반복하는 거임... 그러면 그 아주머니 말은 돈을 낸 만큼만 일하겠다, 돈을 더 안 냈으니 이 정도의 퀄리티는 감안해라 이 말인가? 그래서 화나서 대표한테 따졌음.근데 어제도 대표한테 문자로 항의했더니 대표란 사람은 읽씹만 하고 청소팀장한테 다이렉트로 전화왔더라고... 대표의 태도도 문제가 있는 것 같은 게, 자기 고객한테 그런 일이 있으면 죄송하다 한번 확인해보고 연락드리겠다 하고 청소팀장한테 토스하는 게 맞지않나?



이렇게 문자 보냈더니 또 답장 읽고 청소팀장한테 개지랄했는지 바로 청소팀장한테 연락이 오더라고 ㅋㅋ (대표 ㅅㅂㄹㅇ.... 청소 전에는 답장 개빠르더니 컴플레인 거니까 갑자기 잠수 타고 밑에 현장인력한테 짬때림^^)


“퀄리티 요금 내고 청소하세요. 지인 찬스 쓰지 마시구요”<<< 이 말 ㅈㄴ 황당 ㅋㅋㅋㅋ 그럼 지인이라서 돈 적게 받고 대충 일하겠단 건가? 

그리고 저 물받이as 고객님께서 거부하셨습니다<는 지금 논점이 아닌게, 원래도 변기랑 주방물받이 포함해서 청소상태가 마음에 안 들었는데 저 정도로 청소팀장님 다시 부르기 미안해서 그냥 내가 한다고 한거야. 근데 오늘 오전에 다시 집 가서 보니까 주방후드조차 저렇게 되어있어서 내가 폭발해서 다시 as요청한건데 ㅋㅋ “하물며 주방타일까지 설명드리고
다시 청소했습니다“라고 하는 게.... 이건 당연히 고객이 입주청소 끝나고 마음에 안 들고 미흡한 부분을 고객이 지적하면 다시 해야 하는 자기의 당연한 ”일”인데 왜 자꾸 자기가 해줬다는듯이 저러는 건지...
핵심은 입주청소 퀄리티 미흡인데ㅜ 저 팀장은 자꾸 자기들이 얼마나 했는지를 나열함 ㅋㅋ 그리고 자꾸 지인/추가요금 없이 무료로 해줬다<<운운하는데... 난 서비스를 의뢰한 고객이고 업체는 대가를 받고 입주청소 완료를 약속한 사업체잖아. 지인이라서 봐줬다라는 말은 업체 내부 사정이지 고객한테 퀄리티를 낮출 명분이 아닌데 자꾸 도르마무처럼 같은 소리 반복하고 불통이길래 걍 차단하겠다고 함... 휴
하... ㅋㅋ 이 아줌마랑은 말이 안 통하는 것 같아서 내일 오전 중에 내가 대표한테 직접 전화해보려고. (아직도 대표ㅅㄲ는 답 안 옴^^ 청소팀장이랑은 얘기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