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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패리티 아르모 프레임 캐리어 24인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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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1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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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읍! 하... 쓰읍! 하...

 

당첨됐다는 "운영알림"이 왔을 때, 나도 모르게 소리 지름...ㅎㅎㅎ

 

내 인생에 이런 고급스럽고, 온갖 좋은 성능이 담겨있는 캐리어를 쓸 수 있는 기회가 올 줄이야...

 

뽑아주셔서, 고맙습니다~ 큰 절 드립니다...m(_ _)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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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에서 꺼내자마자 찍은 모습!

 

부직포 포장 위, 비닐로 한 번 더 감싸서, 너무나도 잘 보호되어 배송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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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성능이 많으니 설명서는 필수겠고, "품질보증서"도 당연히 있어야겠고...

 

바퀴커버와 저울 배터리도 3개나 동봉되어 있어서 다시금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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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과 부직포 포장을 제거한 후 모습!

 

모서리는 광택이 나는 재질이 아닌, 불투명한 재질에 점이 콕콕 박혀있어서 여행 시 상처가 좀 나도 안 보일 것 같아^^

 

LOCK 부분은 아주 부드럽게 조작이 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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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어보았읍니다!!!

 

깨알같이 챙겨 준 옷걸이에 또 한 번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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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납 공간이 많고, 짐을 고정시킬 수 있게 되어있어서, 아주아주 만족입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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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궁금했던 성능...

 

전원 버튼 누르면 0kg이라고 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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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 손 죄송-_-;;;)

 

캐리어 손잡이를 잡고 들면, 저렇게 무게가 표시됨^^

 

아... 진짜 최고야... 공항에 저울 어디있나, 무게 넘으면 어쩌나...

 

이제 정말 고민 끝!!!

 

캐리어 자체가 엄청나게 튼튼한만큼, 캐리어 자체의 무게도 꽤 나가는 편이라는 건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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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두 바퀴는 바퀴 커버를 씌워보았고, 오른쪽 두 바퀴는 원래 모습^^

 

보면 알겠지만, 많이 보이는 캐리어와 좀 다르게, 밑면이 직사각형이 아닌 정사각형에 가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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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도 정말 우아하고~ 전체적인 모양도 너무 이뻐서...

 

쓰기가 아까울 지경임미당...ㅠㅠㅠ

 

 

 

 

 

 

아, 근데, 마지막으로 결점 하나...

 

이건, 패리티 캐리어 자체의 문제가 아니고, 내가 받은 캐리어만의 문제같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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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를 포장에서 꺼낼 때부터 뭔가 캐리어 안을 굴러다니는 소리가 들린다 했는데~

 

저런 이상한 모양의 나사? 2개와 이런저런 먼지가 좀 나왔어...

 

어디 필요한 부품인데 배송중에 빠진 건지... 그냥 필요없는 건지 모르겠네...

 

(매끄러운 모양의 나사도 아니라 불필요한 부품같긴 한데... 우선은 둬보기로 한다......ㅎㅎㅎ;)

 

 

 

 

 

“본 후기는 패리티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되었습니다.”

 

 

 

 

 

헐... 근데, 후기, 어제까지 올렸어야 했어...?

 

문자에 20일(일) 이라고 되어있어서... 날짜는 안 보고, 요일만 봤네-_-

 

아... 요일은 맞았으니, 봐주세요, 관계자 님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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