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다닐때 자기들끼리 북치고 장구치고
혼자 내 헛소문 만들더니 나를 따를 만듬
말걸어도 씹고 어디가면 내 앞에서 내 친구들한테
원덬이는 빼고와~ 대놓고 이런식으로
어차피 같이 노는 부류도 아니였는데 같은과에서 계속 마주치니까 풀어야겠다 샆은 마음으로 주범한테 전화했더니 나랑 풀고싶으면 지금 나한테 와서 기어라는 말을 들음
내 잘못도 없는데 이런애랑 풀려고한 나한테 병신같이 느껴짐 하지만 후에 내 친구가 폭팔해서 왜 니들끼리 지랄하냐고 뒤엎고 나한테 사과했지만 난 휴학했고 주범남자는 군대 주범여자는 연락끊음
근데 남자는 자꾸 군대가서 잘지내냐 연락오고
여자는 오늘 새벽에 잘지내냐고 연락옴
자기들이 한 짓 생각안하고 뻔뻔하게 굴어서
빡치는 후기 물론 둘 다 읽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