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덬은 가난한 대학생이다.
알바비가 통장을 스쳐 지나가는 와중에 몇 달을 모아 겨우 자금을 마련했다.
원덬은 사진찍는 것을 좋아하고 최근 영상 찍는 것에 흥미를 느끼고 있다.
원덬의 후보군에는 이렇게 있다.
파나소닉 g7
올림푸스 om-d em5 mark 2
캐논 750d
올림푸스 실버 디자인이 너무 이뻐서 뽐뿌가 강력히 오는데
첫 카메라고 이번을 입문으로 2년 정도에 한 번 씩 업그레이드 하고 싶은데
그러려면 캐논을 사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원덬은 어떤 걸 사야 할까?
카메라를 사기 위해 '가난한' 원덬은 설 날에도 알바를 했다....그냥...가난한 와중에 이런 취미를 가져도 되는걸까, 하는 처량한 마음이 들어서 괜찮다고 토닥임 받고 싶어서 강조해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