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게 말이 되나?
서울에서 2022년 3월에 처음 걸림 이때는 하루에 막 60만명씩 걸릴 때였고 엄마한테 옮음
그 이후로 캐나다로 이주했고, 2024년 1월쯤에 한번 더 걸림
회사에서 걸렸었음 코로나 유행이어가지고.. 그리고 회사에 창문이 없어서 환기가 안 되었거든
근데 2025년 10월 지금 한번 더 걸림 ㅠㅠㅠㅠㅠ
근데 나 이제 아예 재택하는 곳으로 이직한지 오래인데 대체 어디서 옮은건지 모르겠다......
토론토인데 여기가 서울만큼 붐비지도 않는데 ㅜㅜ
추측하기로는 헬스장에서 걸린거 같음 같이 헬스하는 애가 한 동안 안 보여서 왜 안 나왔냐 물으니 코로나여서 안 나왔다고 하더라고 그리고 헬스장 지하라서 여기도 환기 안 됨
아니 근데 이게 말이 되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한번 걸리는거도 짜증나고 두번째도 싫었는데 세번이나 걸리다니 너무 우울해... 심지어 그 2번을 캐나다에서 걸린게 더 짜증나ㅜㅜ
0번 걸린 사람도 있다던데 난 3번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