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도 먹어야하고 입을옷이 없어 빨래도 해야하는데 쇼파에서 일어나질 못하겠어
마음이 계속 가라앉으니 몸도 따라가네
오후에 억지로 산책갔다왔는데 산책하면서 여러번 울었어
우울감이랑 쓸데없는 생각에 집중안할려고 애는 쓰는데 잘되지가 않네
약을 늘려야할거 같은데 담주나 진료가 가능하다고해서 더 힘들다
마음이 계속 가라앉으니 몸도 따라가네
오후에 억지로 산책갔다왔는데 산책하면서 여러번 울었어
우울감이랑 쓸데없는 생각에 집중안할려고 애는 쓰는데 잘되지가 않네
약을 늘려야할거 같은데 담주나 진료가 가능하다고해서 더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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