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영어 일본어 대면 화상 수업 후기
1,120 7
2025.10.10 23:42
1,120 7
영어 수업전 레벨: 초급

듣기는 약간되지만 내가 하고싶은 말을 할 수 없는 상태


영어는 대면으로 날마다 토픽이 있고 그걸로 진행되는 회화 위주의 소규모 수업을 반년 조금 넘게 함. 외국인도 있어서 대화 가능.

처음에는 내 의견이나 상황을 표현하는게 너무 어려웠어서 듣기만 했는데 상대방 따라서 표현법 가져다쓰고 좀더 말하고싶은 욕구가 생기면서 언어자체에 흥미를 가지게됨. 아직 한국어로 생각하고 영어로 번역하지만 40%정도는 일단 영어로 내뱉게 됨.


영어 수업후 레벨: 중급(B1-B2)

팟캐스트나 원어민 듣기는 이제 문맥은 이해하고 리액션 반응이나 질문까지는 가능함. 약간의 버퍼링은 있지만 핑퐁이 되는 단계


—-


일본어 수업전 레벨: 중급

JLPT N1이 있고 미디어 많이 접해서 노래나 드라마는 듣고 대략 이해함

단어나 표현도 많이 들어본 것들은 짧은 문장으로 가능


화상수업으로 했고 여기도 토픽에 대해서 말하기였음

1달만 했지만 내가 감으로 기억하는 단어랑 문법들을 실제로 내뱉으면서 피드백 받을때 아 이거 아는데 싶었던 것들로 교정됨

문장을 길게 말하는건 조합하느라 시간이 걸릴뿐 말하다보면 익숙한 문장 연결이나 인토네이션은 괜찮은정도


일본어 수업후 레벨: 중급

큰차이는 없지만 문장구사를 하면서 워밍업은 된 정도.


—-


쓰기는 개인적으로 계속 써야만 늘 것 같아서 이건 따로 해야할거같아

앞으로 영어는 뇌 안거치고 더 자연스럽게 쓸 수 있을때까지 할거고

일본어는 교정해가면서 경어에 익숙해가려고 목표를 대략 잡아둔 상태


소심하고 원래 말을 많이 하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엄청 늘지는 않는 것 같은데 특히 낯도 엄청 가리는데 난 수업하면서 꽤 외향적으로 변했어

사람도 계속 바뀌고 토픽도 바뀌고 하니까 힘든데 그걸 가볍게 잠깐 수다떤다라느 느낌으로 즐기게 되면서 좋은 취미활동으로 정착했어


올해 1월부터 한거니까 200만원정도 썼고 내년까지도 이어나갈 예정~

궁금한 점 있으면 알려줄게

그리고 혹시 수업하는 다른 덬들도 비교하거나 공유해주면 감사감사!

(요즘 고민은 화상말고 그냥 전화가 나은듯 화면을 같이 볼필요가 크게 없더라…)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241 02.28 68,50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87,12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29,50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78,60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56,388
모든 공지 확인하기()
181395 그외 아이폰 셀프 개통할 때 궁금한 초기 2 15:41 84
181394 그외 공무원 신규들어가면 소개팅 많이 시켜준다는것도 옛날얘긴지 궁금한 후기.. 22 15:06 591
181393 그외 청모 1인 예산 얼마로 잡는 게 좋을까 싶은 초기 2 14:36 269
181392 그외 자꾸 사고치는 부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중기 3 13:25 483
181391 그외 결혼할 때 5천 지원이면 많이 해주는 편이야? 46 12:54 1,208
181390 그외 머리숱이 정수리에 급격하게 없어져서 무서운 후기 4 12:31 240
181389 그외 요 아래 엄마 음식 스트레스 글 중기..ㅋㅋ 17 11:48 997
181388 그외 예술가적 기질은 있는데 재능은 없는것 같아 불안한 후기 31 10:05 1,256
181387 그외 명동에서 중국식 생선찜 먹은후기 8 09:52 924
181386 그외 탈모 주사 효과 있어? 7 09:37 307
181385 그외 나이먹어갈수록 pms가 정말 다양하게 특이하게 오는 후기 9 00:54 856
181384 그외 사위가 잘하는거에는 심드렁하고 못하는거에는 너무 티나게 좋아하는 엄마는 이유가 뭘까 21 03.01 2,314
181383 그외 일에 대한 책임감을 못가지겠는 중기(횡설수설주의) 6 03.01 1,008
181382 그외 내가 자식을 낳는다면, 이것 만은 꼭 해주고 싶다?! 라는 게 있을까? 40 03.01 1,593
181381 그외 유부들 하소연하는거 들어줄 필요 없다고 느낀 중기 27 03.01 3,358
181380 그외 부모님 간병인보험? 간병비보험? 뭘 들어야 할까 3 03.01 483
181379 그외 집 매매를 구민중인 초기 10 03.01 1,483
181378 그외 엄마가 계속 음식 보내주는게 미쳐버릴거 같은 초기 24 03.01 2,377
181377 그외 헤어지려는? 친구 잊는게 힘든 초기 3 03.01 937
181376 음식 스테인리스 전기압력밥솥 내솥 세척방법이 궁금한 후기(사진첨부 8 03.01 6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