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은 아니고 좀 지난 작년 일인데 저번에 슼에 비슷한 후기 있어서 나도 올려봄..
내가 금요일에 통신사 전화였나 채팅이었나 뭐 궁금한게 있어서 문의 상담 받았어. 좀 복잡한 얘기엿는데 상담을 참 잘해주셨음. 그래서 내가 감사하다구 하고 끊었던 거 같아(잘 기억은 안남)
다음주 월요일 아침에 저렇게 문자가 온거임
상담사 분이 따로 연락이 온 건 처음이라 신기하고 마음이 좋았슨
나도 바로 답장을 보냈는데 114라 발신 불가라 보내진 못했네

내가 금요일에 통신사 전화였나 채팅이었나 뭐 궁금한게 있어서 문의 상담 받았어. 좀 복잡한 얘기엿는데 상담을 참 잘해주셨음. 그래서 내가 감사하다구 하고 끊었던 거 같아(잘 기억은 안남)
다음주 월요일 아침에 저렇게 문자가 온거임
상담사 분이 따로 연락이 온 건 처음이라 신기하고 마음이 좋았슨
나도 바로 답장을 보냈는데 114라 발신 불가라 보내진 못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