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탈모 고민 중 혹은 극복한 덬들이 궁금한 후기

무명의 더쿠 | 09-11 | 조회 수 2485

탈모를 겪는 중이거나 겪어 본 덬들 댓글 달아주면 좋겠어. 탈모 샴푸는 전혀 효과 없는 상태야. 

 

난 원래 머리 숱이 정말 많았어. 머리끈 자주 끊어지거나 미용실 가면 미용사들이 파마약 많이 필요하다고 툴툴거리거나 돈 더 받아야한다는 말을 수시로 들었음

 

그런데...30대 중반이 되고 회사에서 스트레스 받고...다이어트를 안 했는데도 3개월만에 3-4킬로가 쑥 빠지니까

머리털이 정말 우수수 빠지는거야. 욕실에서 머리 감고 나면 우리 가족 중에 내 머리가 제일 많이 빠져있어. 

 

2-3일만 청소기를 안 돌려도 내 방에 짐승 한 마리가 살고 있는 것 처럼 머리털이 한웅큼 빠져있어. 

30대 후반이 되니까 더 해. 스트레스가 좀 사라지면 괜찮지 않을까. 올해는 기분도 좋고 스트레스도 덜 받는 거 같은데 빠지는 양은 비슷하고 

 

머리 볼륨은 더 줄어들고 있어. 난 평생 내가 탈모로 고민할 줄은 몰랐어. 머리 숱이 너무 줄어드니까 확 나이들어 보이는 거 같고 이젠 머리숱 때문에 스트레스야 

 

탈모 병원을 갔더니 의사가 탈모 진행 중이긴 한데 정수리가 훤히 드러난 건 아니라며 이렇게 말함

 

"약을 먹은 후에 자란 머리카락은 약을 중단 하면 다 빠집니다. 평생 드실 거 아니면 지금 권하고 싶진 않습니다."

 

그래서 검색해보니 탈모관련 영양제들이 많더라. 

 

맥주효모

판토텐산

테아닌 

이노시톨 

철분제 

 

등등 너무 많은데 이걸 어떻게 조합해서 먹어야할지...꾸준히 먹으면 탈모 진행이 멈추는건지 새로운 모발이 나는건지

의사는 영양제 얘기는 한 마디도 안하고 먹는 미녹시딜 얘기만 하던데...ㅠㅠ

 

저 영양제들 먹어본 덬들 있거나 가족, 지인, 친구들 중에 저런거 먹고 효과 봤다는 얘기도 좋아 ㅜㅜ  

영양제를 어떻게 섭취하는지, 바르는 약도 병행하는지 난 내가 잠 잘자고 고기 잘 먹고 운동하고 스트레스 줄이면 다시 좋아질 줄 알았는데 

한 살 더 먹을 수록 더 많이 빠지는거 같아 

 

제발 헬프미 플리즈 ㅠㅠ 

모두들 미리 고마워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7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더쿠X라보에이치💚 헤어라인 앰플 2세대 체험단 모집(50인) 187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은평구 근무 반올림 10년차의 빵집, 카페 추천하는 후기 (사진x)
    • 16:10
    • 조회 15
    • 그외
    • 애플워치로 한달간 수면측정 해 본 후기
    • 15:55
    • 조회 96
    • 그외
    4
    • 모모스커피 특이한 (?) 원두 먹어본 후기
    • 15:30
    • 조회 250
    • 음식
    8
    • (후기글은 아니고) 후기방 카테 몇 개 추가해달라고 건의해보는 건 어때?
    • 15:23
    • 조회 569
    • 그외
    14
    • 사진이 취미인 후기 (스압 주의)
    • 15:23
    • 조회 112
    • 그외
    8
    • 오직 코스트코만 조지는 사람의 화장품 후기..?
    • 15:21
    • 조회 299
    • 그외
    6
    • 폴댄스 4년차 후기
    • 15:14
    • 조회 295
    • 그외
    17
    • 컵홀더만 보면 말벌아저씨마냥 달려가는 컵홀더수집 후기
    • 14:48
    • 조회 847
    • 그외
    38
    • 편두통 치료 중기
    • 14:46
    • 조회 240
    • 그외
    13
    • 도로주행 연습 중 교통사고 난 후기
    • 14:26
    • 조회 647
    • 그외
    9
    • 보난자커피 서울라떼 후기
    • 14:25
    • 조회 371
    • 음식
    7
    • 고급주택 사무실에서 일한 후기
    • 14:19
    • 조회 914
    • 그외
    17
    • PT로 10kg 빼고 1년 넘게 유지하다 도루묵 된 후기
    • 13:58
    • 조회 697
    • 그외
    5
    • 마라톤 핫플 근처에 사는 후기
    • 13:39
    • 조회 621
    • 그외
    3
    • 이제 유행끝나가는 듯한..(?) 메가커피 버터떡 후기
    • 13:39
    • 조회 623
    • 음식
    4
    • 왕 뻣뻣한 사람이 요가 초보이자 아직도 제대로 된 아사나도 못하는데도 요가원 두 개 다니는 후기
    • 13:35
    • 조회 226
    • 그외
    6
    • 물사진을 좋아하는 사진덬의 크로스필터 사용 후기
    • 13:25
    • 조회 1013
    • 그외
    42
    • 취미 부자인의 취미 후기
    • 13:05
    • 조회 417
    • 그외
    2
    • 고등학교 때 심각하게 공부 안했던 사람의 현실적인 후기
    • 13:03
    • 조회 827
    • 그외
    8
    • 역류성식도염 극복(?) 후기
    • 13:02
    • 조회 370
    • 그외
    12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