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덬은 어릴때 외국에서 자라서 영어를 잘하긴함. 근데 우리 부모님 두분다 한국어만 하시고 나도 아주 어릴때 간건 아니라 한국어가 당연히 편하고 막 교포처럼 영어를 일상생활에서 쓰지는 않음. 지금 다니는 회사가 완전 외국계라서 회사안에서는 계속 영어쓰지만 딱 퇴근하면서 영어 스위치 오프되는 그런 느낌ㅋㅋㅋ
요즘 고민인게 지금 6개월짜리 딸이 있는데 영어를 어릴때부터 자연스럽게 접하게 하고 싶거든.. 내가 지금은 그냥 영어반 한국어반 이렇게 얘기해주고 있긴 한데 울 남편은 영어 잘 못해서 나만 혼자 주절주절 얘기하게돼ㅠㅠㅋㅋㅋㅋ 이렇게 계속 들려주는게 의미가 있을지...ㅋㅋㅋ 집에서 부모님 두분 중 한분이 외국분이였거나 아님 한국어 영어 둘다 쓰는 집에서 자란 덬들은 어릴때부터 부모님이 어떻게 얘기하셨는지.. 어떻게 언어 교육 하셨는지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