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려할때 눕히면 스스로 잠들어서 너무 행복함
일단 수면교육을 하려면 어느방법이 애한테 맞는지 파악부터 해야함
첫째. 안눕법으로 성공함
요람자세로 안아주는걸 좋아해서 안아서 토닥거려주며 잠들랑말랑 할 때 눕힘
그러다가 깨서 울면 행동을 봄.
이때 뻐팅기면서 눈을 못뜨고 울면 졸리단 뜻이니 누운채로 토닥거려주고 눈떠서 나랑 눈맞춤 하면 안아주고 토닥거려줌.
처음엔 백번은 넘게 눕혔다 안아줬다 했다가도 점점 그 횟수가 줄어들면서 나중엔 눕히면 스스로 잠들었음
하지만 통잠은 300일 경부터 했음. 그 전엔 쪽쪽이 셔틀 두번씩은 감.
둘째. 쉬닥법으로 성공함.
요람자세는 답답해해서 싫어하고 똑바로 안아주면 좋아하는데 잠 들지를 못해서 쉬닥법으로 시작.
진심 한 열흘간은 머리가 아플정도로 쉬 소리 엄청냄. 백색소음기의 쉬 소리는 통하지가 않았음. 강성울음이면 안아서 달래주다가 진정되면 다시 눕혀서 쉬 소리내며 토닥여줌. 첫날엔 한 2시간 걸렸었음.
이렇게 해서 한달정도 걸렸는데 새벽에 너무 자주 깻음. 심하면 8번이상 쪽쪽이 물려줬는데 나중엔 쪽쪽이 거부해서 달래줬었어야함.
밤에 잠을 잘 못자니 낮에도 힘들어해서 소아과에 물어봄.
소아과에선 너무 자주 깬다고 울어도 냅두라해서 그날 바로 그렇게 하니 200일경부터 통잠 시작.
이렇게가 애기 둘다 수면교육 한 방법이고 공통적으론 저 방법으로 일관성 있게 했고+규칙적인 생활 했어.
매일 밤 7시30분 목욕-로션 바르며 마사지(유튜브 쏭쏭마사지 보고 해줌)-수유-안아서 토닥거리며 소화 시켜주고-자장가 두곡 불러줌
이러고 아침 8시에 애기 방 들어감. 그전엔 안들어가니까 애기들도 그 전에 깨도 다시 스스로 잠들거나 혼자 놀더라.
애기들이 잘 자면 엄마아빠 수면의 질도 엄청 보장되니까 그만큼 낮에 육아 퀄리티가 더 올라간다고 생각함. 내 글이 수면교육 생각하고 있는 예비부모 또는 육아덬들에게 도움이 되었길 바래~
아, 육아덬들은 개월수에 따라 수면교육 하기 좋은 시기가 있으니까 그거 찾아보고 해. 잘못하면 오히려 부작용으로 애기가 더 불안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