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넘게 친하게 지내는 지인이 있음
덕질 지인이라 재밌게 얘기할땐 잘맞는데
이사람이 기본적으로 부정적인 베이스가 강해ㅋㅋ
아무것도 없는데 혼자 급 땅판다거나?
넘 듣기 싫을정도면 난 대놓고 그만 땅파라고 얘기하는편이거든ㅋㅋㅋㅋ
그래서 크게 스트레스 받는건 없는데
이 사람이 항상 톡 보내는 특징이
출근길..... 힘들다...
(하루종일 수시로) 집 가고싶다ㅜㅜㅜㅜㅜ졸려ㅠ
(주말엔) 아 낼 출근ㅠㅠㅠㅠ
이런말을 수시로 하거든?
난 좀 회피형이라ㅋㅋ 주말에도 애써 출근 생각 안하고 걍 놀때놀자~~ 이런 성격인데 저런 톡보면 기운이 쭉 빠지기도 하고.. 하루종일 집가고 싶다 졸립다 톡보면 은근 짜증남ㅋㅋㅋㅋㅠㅠ
근데 걍 흔한 직장인의 톡인데 내가 쌓인게 있어서 예민하게 생각하는건지ㅋㅋㅋ 궁금하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