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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부동산 갈등 이거 나만 찝찝한지 궁금한 초기(글 길지만 읽어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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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5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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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부동산에서 원룸 가계약했는데 신탁이었거든 근데 부동산에서 큰 설명도 없었고(그냥 신탁인데 월세는 별 문제 없을거다~) 급해서 가계약 했는데 집에 와서 알아보니까 많이 위험한 거더라고.. 그래서 계약 못하겠다고 했더니 중개사분이 알겠다고 그럼 가계약금 100만원은 집주인한테 말해보긴 하겠다고 하셨어 등본 대충 본 내 잘못인데 집주인한테 말해준다고 해서 감사했음

 

다음날에 전화와서 가계약금 반환해주겠다고 해서 감사하다고 했고 중개수수료 달라고 해서 알겠다고 했어 그래서 가계약금 받을 내 계좌번호 문자로 주고 중개사분도 중개수수료 받을 계좌 문자로 보내주셨음 근데 생각해보니까 감사한 거랑은 별개로 계약을 안했는데 중개수수료를 줘야하는 건가? 싶어서 마침 내가 그때 b부동산이였거든 거기 중개사분들한테 물어보니까 a부동산이 진상부리는 거라고 안줘도 된대

 

그래서 중개수수료 안보내고 있었는데(이때 b부동산에서 방 보고 있었고 방 다 보고 사무실 가면 b부동산 중개사분들이 중개수수료 관련해서 자세히 말해준다고 해서 기다렸음) 가계약금도 입금 안되길래 혹시 중개수수료 안주면 100만원도 안주려고 그러나..? 싶었거든 근데 30분 후에 100만원 입금됐음ㅇㅇ

 

방 다 보고 b부동산 중개사분들한테 자세히 들었는데 법적으로 의무가 없고 계속 전화하면 구청 부동산정보과에 민원넣으라는 거야..ㅇㅇ 그래서 문자로 중개수수료는 못줄 것 같다 보내니까 a부동산에서 전화와서 이건 줘야되는 거라고 중개수수료 안줄거면 가계약금 100만원도 집주인한테 돌려주라고 막 그래서 살짝 기분 상했음.. 그사람 내 주소 주민번호 다 아는데 무섭기도 했고.. 어쨌든 그럼 구청에 물어보고 거기서 뭐가 맞는지 말해주면 그거대로 하겠다니까 a부동산에서 알겠다고 하고 탁 끊음

 

근데 한 5시간 후에 갑자기 전화와서 중개수수료 안줘도 되고 지금 내가 사는집 퇴실점검은 자기들이 한다는 거야(지금 사는 집 새로운 세입자가 a부동산에서 계약함ㅇㅇ) 근데 쪼금 무섭고 찝찝한데 정상..? 일부로 배상 정도 크게 잡진 않겠지..? 마주칠 일 있을까봐 무섭기도 한데 내가 오바하는 건가...? 그리고 중개수수료 도의적으로 줬어야 하는 걸까? 덬들 생각은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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