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배보다 더 아랫쪽... 굳이 말하자면 속옷이 덮고 있는 부분? 자궁이 있는 곳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아랫쪽이야..
내가 얼마 전 산부인과 정기검진 가서 얘기했더니 그런 증상은 부인과쪽 문제가 아니라고 하더라고
뭔가 작은 거품이 일어나듯 부글부글 끓다가 말고 이러는게 엄청 반복되는데... 찾아보면 과민성 대장 증후군? 이런 게 나오더라고..
근데 화장실 가는 거 문제 없고 복통이 있는 것도 아니거든?
내과 같은데 가서 엑스레이나 초음파를 해보면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