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검색을 해도 안 나와서 후기방에 물어봄.
정확하지 않은데 헤어졌던 연인이 우연히 다시 만나서 길을 걷다가 공사장인지 하수구에 빠지게 됐는데 사랑을 확인하고 구조 되길 기다리지만,
발견되지 못하고 토사?(혹은 시멘트)에 묻혀 죽는다는 결말의 영화인데 아는 덬 있니?
영어권 영화였던걸로 기억해.
정확하지 않은데 헤어졌던 연인이 우연히 다시 만나서 길을 걷다가 공사장인지 하수구에 빠지게 됐는데 사랑을 확인하고 구조 되길 기다리지만,
발견되지 못하고 토사?(혹은 시멘트)에 묻혀 죽는다는 결말의 영화인데 아는 덬 있니?
영어권 영화였던걸로 기억해.
ㄴ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