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세균성 질염 치료하느라 항생제 5일 먹었는데 갑자기 두부냉 툭툭 나와서 병원 갔더니 칸디다(?)래
그래서 아 그렇구나 하고 약 먹고 질정 넣으면 낫겠지 싶었ㄴ데...
뭔.;;; 2개월동안 5번? 처 재발했음 미친 거 아냐?
이거 무좀균이랑 같은 곰팡이라던데 질에 무좀 생긴 거 아냐
발을 씻자로 벅벅 닦고 싶을 정도임
너무 간지러워 !!! ㅅㅂ
세상에 나랑 잠지만 존재하는 것 같음
일에 집중도 안되고 하;;;;;
못 참겠을 때마다 병원가서 약 처방 받는데 그때 3일 잠시 ㄱㅊ고 또 재발임
왜이러니 ;~~~~
하루종일 북북북 긁고싶어ㅜ 너무 간지러워 시발;;;;;
정신병 옴
간지러움이 2달 중에 4일만 빼고 매일 있었어
원래 이 부위에 간지러움을 느껴본 적 없이 살았는데 한 번 간지러워보니까 너무 공포스러워
칸디다 먹이가 단거,카페인,유제품,밀가루라 해서 이것도 다 끊었어ㅜㅜ
질유산균 먹고있고 물로만 씻고 드라이기로 말리고 트렁크도 입고...
운동도 하고 식단도 함
내가 질에 난 곰팡이 하나 때문에 이렇게까지 신경을 써야한다니; ㅋ
그래서 남친이랑 ㄱㄱ도 안한 지 4달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