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가습기 사기 전에 온습도계 구입해서 습도 측정해보는 것을 추천.
실외에서 가습기 쓸 덬은 없을테고 (...)
실외/실내 습도 비교해서
실내 습도가 넘 건조하거나 좀 더 습기 있는 공간을 원하는 덬만 구매해
습도는 40~60도가 쾌적하다고 하네..
아래부터 얘기하는 가습기는 초음파 가습기
초음파 가습기는 종류가 진짜 많은데
개인 책상에 둘거면 크기 꼭 확인하고 구매해야 해
안 그러면 물방울 가습기 후기 같은 참사가 일어남 ㅋㅋㅋㅋㅋ
USB 가습기, 물 위에 띄워서 쓰는 가습기는 분무량이 적어서 (시간당 10~30cc)
가습효과가 미미하다고 보면 되고
실내인데 환기를 자주하거나 외풍이 많이 들어오는 경우
효과가 거의 없다고 보면 돼.
그리고 이런 가습기는 필터 끼우는 형이 많은데
필터로 인한 추가비용이 발생하는 것도 고려해야할 사항.
아 얘네도 작은데 소음이 좀 있어..... ㅋㅋㅋ 핫트랙스 같은데 가면 전시해놓는데 꼭 들어봐
물병이나 물통 꽂아서 하는 가습기는 분무량이 그래도 큰 편인데 (시간당 100~250cc 까지 다양)
단점은 자리를 많이 차지하고 소음이 조금 있음 (소음은 사람마다 느끼는게 달라서 문제 안될 수 있음)
그리고 분무량이 많아서 높이가 높지 않은데 두면 밑에 물방울이 맺힐 수 있어.
메뉴얼에도 보면 높이 몇 cm이상에 설치하라고 추천함.
이 가습기는 습도 조절이 잘 되는데
협소한 공간에서 계속 에어컨 (온/냉풍) 가동하면
가습기에서 나오는 습기가 다 밖으로 나가버려서(에어컨이 습기 머금은 공기를 응축시켜서 물을 밖으로 내보냄) 조절이 안됨.
근데 이런 경우는 거의 없을거야.
에어컨도 온도 조절해서 계속 안돌아가고 꺼지거든(송풍).
가습기마다 분무량이 다 똑같은 건 아니고 조금씩 다른 것 같은데
강도 얼마로 몇 시간 사용 가능인지 확인해서 물의 양 / 시간으로 계산 해보는 것도 괜춘함.
전기를 많이 먹는 가습기가 분무량이 조금 더 많은 것 같았음. (소비전력(W)가 높은 제품, 대신 전기를 많이 먹겠지)
그리고 가끔 청소해줘야 하니까
그런 것도 세심하게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음.
보다 큰 가습기(5만원 이상)는 아예 구매 대상이 아니라서 확인은 안해봤어.
가습기가 소모품이긴한데 그래도 관리 잘 하면 꽤 오래 쓰니까
현명한 소비하길 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