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잠에서 깼는데 문득 육회비빔밥이 먹고싶어진 무묭이는 새벽 네시에 톡방에 육회비빔밥 혼밥 갈거라고 글을 씀.
월공강을 성공시키지 못한 내 자신을 탓하며 학교를 갔다 와서 무지 배고픈 무묭이는 레알 육회비빔밥 혼밥을 함.
http://img.theqoo.net/PduGZ
먹은곳은 오목교역 1번출구쯤에 있는 아빠곰탕임.
원래 곰탕 파는 곳인데 여기 육회가 정말 존맛임.
오후 3시 반쯤 가서 손님은 나 혼자. 그치만 눈치보지않고 깔끔하게 클리어 하고 옴. 쌍추가 좀 많았지만 그래도 존맛이었음. 곰탕집이라 그런지 비빔밥 시켰는데 곰탕 국물 주심. 혼자서 더쿠하며 맛있게 먹고 옴.
아 밤되니까 또 먹고싶다.
월공강을 성공시키지 못한 내 자신을 탓하며 학교를 갔다 와서 무지 배고픈 무묭이는 레알 육회비빔밥 혼밥을 함.
http://img.theqoo.net/PduGZ
먹은곳은 오목교역 1번출구쯤에 있는 아빠곰탕임.
원래 곰탕 파는 곳인데 여기 육회가 정말 존맛임.
오후 3시 반쯤 가서 손님은 나 혼자. 그치만 눈치보지않고 깔끔하게 클리어 하고 옴. 쌍추가 좀 많았지만 그래도 존맛이었음. 곰탕집이라 그런지 비빔밥 시켰는데 곰탕 국물 주심. 혼자서 더쿠하며 맛있게 먹고 옴.
아 밤되니까 또 먹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