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집에 자폐아이 한명, 밑에 동생 두명해서 애가 셋임
번갈아서 존나 시끄러움
발망치(이건부모같음), 뛰는소리,노래소리, 싸움소리, 물건끄는소리 등등
집에서 동영상 찍으니까 소리가 잘안담겨서 복도로 나가서 동영상 찍어서 증거남겨놨어
어제도 밤 10시반 넘어서 노래부르는소리 복도에 쩌렁쩌렁하게 울리더라ㅅㅂ 40년된 아파트라 방음 전혀 안되서 내방까지 다들림
관리실 통해서 세번 항의해봤는데 바뀌는게 없어
애부모는 애가 아프다(자폐), 노래 10분 부르는건데 왜이리 예민하냐ㅇㅈㄹ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