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온 지 5년 째이고 처음 반 년 동안 우편물 엄청 오는 거 다 반송시켰더니 그 후로 잠잠했거든
4년이 지난 지금.. 다시 우편물이 오기 시작해서 스트레스야
우편물마다 메모 적어서 반송함에 넣는 것도 일이고 등기우편은 왜 이렇게 많이 오는지... 집에 안 찾아오는 걸 다행이으로 여겨야 하니?ㅠㅜ
4년이 지난 지금.. 다시 우편물이 오기 시작해서 스트레스야
우편물마다 메모 적어서 반송함에 넣는 것도 일이고 등기우편은 왜 이렇게 많이 오는지... 집에 안 찾아오는 걸 다행이으로 여겨야 하니?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