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집이 엄마랑 아들 둘이 사는데 아들은 심한 정신지체장애아고 엄마도 심하진않은데 장애가 있어 근데 매일 밤부터 아침까지 노래 음악을 틀어놔...
어느시간에 자다깨도 음악소리가 들려ㅠㅠ
참은지 1년 정도 됐는데 참다참다 관리실에 이야기했는데 그대로야ㅠㅠㅠㅠ
찾아가는 것도 안되고 쪽지도 안된다해서 관리실에 부탁한건데 나아진게 없어ㅠㅠ 말이 통할까싶기도하고ㅠㅠ
구축이라 인터폰 연결도 안되어있고 경찰에 소음 문자신고 해도 될까??
쿵쿵 신나는 음악은 아니고 트로트 발라드 피아노연주 이런 음악이야.. 지금도 계속 들려 매일매일 아침까지ㅠㅠ
쪽지는 왜 안될까 간절하게 쪽지로 호소하고싶은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