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경험한 사람들 중에 불륜, 땅 투기, 시기 질투하는 사람 다 신자였어
나 괴롭힌 상사도 개신교 신자였음
교리대로 안살아도 예배 가서 찬양하고 기도하면 장땡이라고 생각하는 걸까?
개신교인이라고 하면 세속의 끝판왕이란 생각이 먼저 들어
겸손, 검소 이런 가치 가꾸며 사는 개신교인이 있기는 한가 싶음
종교의 순기능을 좋아하는 편인데 진짜 개신교는 그런 의미에선 기능을 완전히 상실한 것 같음
나 괴롭힌 상사도 개신교 신자였음
교리대로 안살아도 예배 가서 찬양하고 기도하면 장땡이라고 생각하는 걸까?
개신교인이라고 하면 세속의 끝판왕이란 생각이 먼저 들어
겸손, 검소 이런 가치 가꾸며 사는 개신교인이 있기는 한가 싶음
종교의 순기능을 좋아하는 편인데 진짜 개신교는 그런 의미에선 기능을 완전히 상실한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