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 대한 부정적인 얘기는 아니야.
말 그대로 타인의 부정적인 감정인데 그게 내가 납득되든 안되든 나한테 그 감정이 전달돼서 불안하고 잠을 못 이룸. (만성불안이랑 강박이 있긴 한데 이 내용이 요인은 아니었음)
특히나 그 타인이 부모다? 그러면 불안해서 정신을 못 차리겠어
머리론 내가 해결할 수 없는거니 잊자 하지만 그게 생각보다 힘드네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니? 다시 약을 먹어야하나ㅠㅠ
말 그대로 타인의 부정적인 감정인데 그게 내가 납득되든 안되든 나한테 그 감정이 전달돼서 불안하고 잠을 못 이룸. (만성불안이랑 강박이 있긴 한데 이 내용이 요인은 아니었음)
특히나 그 타인이 부모다? 그러면 불안해서 정신을 못 차리겠어
머리론 내가 해결할 수 없는거니 잊자 하지만 그게 생각보다 힘드네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니? 다시 약을 먹어야하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