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댁인데 연세가 있으시고 집이 너무 오래되서 1976년
나는 외국에 살고있고, 형제가 같이 살고있었는데
이런저런 사정으로 집을 팔고 이사를 해야 할거 같아.
돈이 없어서 집을 팔아 이걸로 이사를 가야하는데 부모님이 다니는 병원이 서울에 있어서
현재 서울이지만 경기도 외곽으로 택시타고 병원에 가끔 갈 수 있는곳으로 구해야 할것 같아.
땅만해서 공시지가가 6억7천쯤이던데
예전에 누가 20억에 팔라고 했단말을 들은거 같긴한데
사실 어머니가 경미한 치매가 있으셔서 아닌거 같아.
공시지가가 그정도면 9억쯤 한다는데 맞아?
그런데 서울 집값을 보니까 그걸로는 어디 갈데가 없네.
이런거 알아보는 사이트 같은거없을가?
내가 한국부동산 이런걸 몰라서 검색을 해도 잘 모르겠다.
보통 공시지가가 그정도면 가격이 이정도가 맞는거야?
부동산에 대해 잘 알고있는 덬알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