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8~9월부터 방에서 시큼한 냄새가 나는데 그 땐 에어컨 때문이라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난다ㅜㅠ
약간 콜라젤리 먹고 냄새 맡으면 손가락에서 나는 시큼하고 톡쏘는 냄새가 좀 더 불쾌한 버전인 느낌? 약간 시큼한 벌레 냄새 같기도 하고
창문 열고 나가서 집에 들어오면 안 나는데 창문 닫고 자서 아침에 일어나면 나ㅠ
침구류 싹 다 3번은 빨았고 침구류에서 나는 것 같진 않아
방에 쓰레기통도 없고...
문에 코 박고 냄새 맡으면 난 적 있어서 문이 썩은 건가?했는데 요즘은 또 문에서 안 나
서랍 책상 침대 다 움직여서 봤는데 벽에도 뭐가 없어
진짜 어디서 나는 건지 알 수가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