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문턱이 닳도록 다니던 병원이 있는데 4개월전부터 안 갔어 그 이유는 노느라 바빠서 방학때 미친듯이 놀고 또 학기중이라 너무 바빠서 못 가다가 며칠전에 아파서 그 병원가서 진료를 받는데
의사가 웃으면서 오랜만에 오셨네요 이러는거야 처음에 그냥 넘겼는데 생각하면 할수록 말에 뼈가 있다고 할까 속 뜻은 그동안 다른 병원다니다가 잘 안 나아서 결국 내 병원왔구나 ㅋㅋ 뭔가 무시하는 느낌이랄까 한동안 괜찮다가 아파서 간건데 내가 프로예민러인걸까...
의사가 웃으면서 오랜만에 오셨네요 이러는거야 처음에 그냥 넘겼는데 생각하면 할수록 말에 뼈가 있다고 할까 속 뜻은 그동안 다른 병원다니다가 잘 안 나아서 결국 내 병원왔구나 ㅋㅋ 뭔가 무시하는 느낌이랄까 한동안 괜찮다가 아파서 간건데 내가 프로예민러인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