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자꾸 삶이 공허하고 허무해서
상담을 가려고 하는데, 상담 가면 내가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내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뭐 이런 이야기를 할거잖아
근데 난 그런 이야기를 한다는 생각만 해도 눈물이 막 날거같아...
나에 대한? 그런 이야기를 내 입으로 꺼낸다고 생각하면
눈이 막 시큰거리고 ㄹㅇ 막 눈물이 나올라고 하는데
이것도 우울증일까? 상담받으면 나아질까? ㅜㅜ..
요새 자꾸 삶이 공허하고 허무해서
상담을 가려고 하는데, 상담 가면 내가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내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뭐 이런 이야기를 할거잖아
근데 난 그런 이야기를 한다는 생각만 해도 눈물이 막 날거같아...
나에 대한? 그런 이야기를 내 입으로 꺼낸다고 생각하면
눈이 막 시큰거리고 ㄹㅇ 막 눈물이 나올라고 하는데
이것도 우울증일까? 상담받으면 나아질까?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