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 프리랜서로 일하는데.. 근데 빌라 층간소음때문에 탑층살고싶어서 알아보고있는데 거기 집주인이 다들 대출이안나와서 집을 못팔고있어서 나한테 자기네회사에 직원으로 넣어서 4대보험이랑 이자싸게 해줄테니까 서류작업을 하자는데....3,4개월뒤에 퇴사하는것처럼 말그대로 그냥 대출 더잘나오게 할려구..
자기는 집을팔아서좋고 나는 대출더받아서 좋고 서로 윈윈이라는데 엄마한테 물어보니까 그렇게하는 케이스가있다고하는데 이렇게하는거 맞아..???이집이 너무마음에드는데 이렇게 한적이없어서 궁금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