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구설수, 뒷담, 소문에 대해 의연하게 대처하는 방법이 궁금한 중기
321 3
2024.10.19 02:56
321 3
학교다닐 따 아싸로 다녀서 ㄹㅇ 소문 듣지도 않고 말하지도 않고 친한 친구무리 애들끼리만 놀았어.. 취업하고 사회생활 시작해서 적응 안되는 게 왜 이렇게 사람들은 남에게 관심이 많은걸까. 정확히는 무관심한 관심 ㅋㅋㅋㅋ


요즘 회사 생활하면서 제일 스트레스가 저거거든. 특히 남초 회사 다녀서 나 가지고 이러쿵저러쿵 이야기하는 것 같은데 그것도 스트레스고.. 처음에는 내 귀에만 안들어오면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하지도 않은 일이나 내 행동에 대한 추측 이런 걸로도 막 떠드는 걸 알게 되니까 스트레스 받아..


뒷담 구설수 소문 이런 거 의연하게 대처하는 마음 가짐? 마인드셋? 이런게 어떤게 있을까.. 그리고 분위기상 나에 대한 이런 말이 돈다, 싶을 때 그게 사실하고 다를 때 어떻게 대처해?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컬러그램] 나야, 누컬(누누씨+컬러그램)❤ 유니크함은 물론 데일리까지 가능한 포켓팔레트 <틴토리 아이팔레트> 30명 체험 이벤트 171 10.18 21,874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126,17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872,38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902,398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250,832
모든 공지 확인하기()
180099 그외 만났던 이성마다 안 좋았어서 이제 사람을 못 믿겠는데 어떻게 해야하나 하는 중기 1 10:05 75
180098 그외 서서히 연락 끊음의 정석이 뭔지 궁금한 중기 3 09:19 240
180097 그외 피싱인줄 알았는데 진짜 카드사 문자였던 후기.... 3 08:03 500
180096 그외 피부염 자주 생기거나 턱보톡스 맞는 사람들 임신할때 어땠는지 궁금한 초기 1 07:56 162
180095 그외 백화점 상품권으로 패딩vs이북리더기 고민 중 11 06:56 285
180094 그외 이게 사랑이다 라고 느꼈던 영화가 있었는지 궁금한 중기 13 06:10 422
» 그외 구설수, 뒷담, 소문에 대해 의연하게 대처하는 방법이 궁금한 중기 3 02:56 321
180092 그외 최근에 오사카 USJ가본덬 이건 꼭 타라 하는거 있을까???? 1 02:07 154
180091 그외 대학원 갈까 고민중인 중기 5 01:36 281
180090 그외 인스타 포함해서 sns 아이디 조차 없는 사람들은 어디서 정보를 얻나 궁금한 중기 23 00:59 1,031
180089 그외 두바이 초콜렛사러 두바이 다녀온 후기 6 00:31 1,130
180088 그외 오늘 남동생한테 고마웠던 후기 3 10.18 687
180087 그외 첫 직장생활을 앞뒀는데 너무 걱정되고 무서운 중기 1 10.18 287
180086 그외 19? 소중이 부분이 너무 가렵고 따가운 중기ㅠㅜ 3 10.18 657
180085 그외 역삼/한티 직장 자취 지역 추천 받는 후기 18 10.18 461
180084 그외 입원할 엄마한테 집안일 관련 문제로 오만 정 다 떨어진 후기 6 10.18 823
180083 그외 애엄마덬 롯데월드 퍼레이드 울면서 본 후기 13 10.18 1,377
180082 그외 아이폰 16프로로 바꿨는데 알람 설정이 이상한 중기 3 10.18 391
180081 그외 완전체랑 일하면서 받는 스트레스. 5 10.18 617
180080 음식 디오디아2.0 가본 덬들 있어? 3 10.18 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