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잘나고 똑똑한 줄 아는 바보가 있는데
입에서 나오는 말은 죄다 자기자랑뿐이고
내가 무슨 말이라도 하면
- 난 안 그런데?
- 너가 잘못한 거(잘못 안 거) 아냐?
- 그런 걸 왜 해?
등등등 쿨병이라도 걸린 것처럼
내 탓으로 다 몰아가는데 진짜 너무 열받아서 때리고 싶더라
아무리 설명을 해도 들은 척도 안하고
무조건 자기 말만 맞다고 우겨서 답이 없어
이런 사람들은 도대체 왜 사는 걸까???
입에서 나오는 말은 죄다 자기자랑뿐이고
내가 무슨 말이라도 하면
- 난 안 그런데?
- 너가 잘못한 거(잘못 안 거) 아냐?
- 그런 걸 왜 해?
등등등 쿨병이라도 걸린 것처럼
내 탓으로 다 몰아가는데 진짜 너무 열받아서 때리고 싶더라
아무리 설명을 해도 들은 척도 안하고
무조건 자기 말만 맞다고 우겨서 답이 없어
이런 사람들은 도대체 왜 사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