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초에 아기 낳는데난 저렇게 되지 말아야지 하고 반면교사처럼 생각하게 되는 이야기가 주변에 많네어디까지나 양육의 주체는 나와 배우자임을 잊지 말고가족, 선생님들, 주변인들에게 갑질하지 말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