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다이어트를 한번 하고 유지어터로 몇년 살다가 지금은 유지어터라고 하긴 좀 민망하지만..아예 놓지는 않은? 그런 사람인데
간식 하나 먹어도 칼로리 항상 생각하면서 먹거든
그렇다고 칼로리 제한을 두고 지키는건 아님ㅎ 먹을건 먹긴하는데 약간 내 나름의 음식 양 상한선을 지키려는 느낌이랄까..?
다이어터나 유지어터 아녀도 보통 다른 사람들도 이러는지 궁금
난 다이어트를 한번 하고 유지어터로 몇년 살다가 지금은 유지어터라고 하긴 좀 민망하지만..아예 놓지는 않은? 그런 사람인데
간식 하나 먹어도 칼로리 항상 생각하면서 먹거든
그렇다고 칼로리 제한을 두고 지키는건 아님ㅎ 먹을건 먹긴하는데 약간 내 나름의 음식 양 상한선을 지키려는 느낌이랄까..?
다이어터나 유지어터 아녀도 보통 다른 사람들도 이러는지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