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을 생각하면 주거래 은행을 정하고 써야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드는 요즘이야
지금까지 혜택따라 맘대로 이동하면서 썼어서 ㅠ 주거래은행 정해놓고 한곳에 정착하고싶은데
1. 최근 청년대출 받은 A은행 (이전엔 이용 거의 X)
2. 약 15년 전부터 아주 적은금액(월 2만..?)의 적금, 입출금계좌 이용중인 B은행
(추가) 3. 월급받고있는 C은행.. 다만 주거래 정해지면 해당 은행 계좌로 옮길예정..!
셋중 뭐로 하는게 이득인지 궁금해...! 덬들이라면 어딜 주거래은행으로 할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