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다정한 엄마 아빠 형제들이 있었으면 좋겠다
이젠 그 희망을 버릴 나이가 됐는데
아직도 사이 좋은 모녀나 자매 사이를 보면 약간 쓸쓸해져
친구들이랑 아무리 사이가 좋아도 결국 친구보단 가족이 우선되니까..
내 가정을 따로 만들 생각도 없어서 결국 평생 못 이룰 꿈이겠지
나도 다정한 엄마 아빠 형제들이 있었으면 좋겠다
이젠 그 희망을 버릴 나이가 됐는데
아직도 사이 좋은 모녀나 자매 사이를 보면 약간 쓸쓸해져
친구들이랑 아무리 사이가 좋아도 결국 친구보단 가족이 우선되니까..
내 가정을 따로 만들 생각도 없어서 결국 평생 못 이룰 꿈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