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지금 내가 먼저 가야할 병원이 어디일까
1,509 5
2024.09.06 01:21
1,509 5

일단 내 신분은 외노자

1) 7월말정도 부터 일에 스트레스를 엄청 받아서 그만두고싶고 집와서 울고 그러는게 지금까지도 지속되고 있어

거기다가 한국사는 가족한테 부정적인 소식이 몇가지 생겨서

내가 직접 가볼 수 없는 환경에 플러스로 스트레스

환승이직 준비중인데 이상한 회사한테서밖에 연락이 안옴

아마 시간 존ㄴ나 걸릴듯

지금 일하는게 오후출근 밤퇴근 이라 생활패턴도 엉망됨

쉬는날 그냥 가만히 있어도 심장이 엄청 두근거리고 머릿속이 그냥 목적없는 걱정으로 가득찬 상태

>> 정신과 가서 상담을 받아야하나?


2) 별개로 한달 정도? 언제부터인진 모르겠는데 제대로된 대변을 거의 못봐

계속 설사한 기억밖에 없음

원래 매일매일 규칙적으로 대변 보는 사람은 아니었는데

계속 설사만하는게 갑자기 이상하다고 생각되서 검색해보니까 (한달동안 신경도 못썼어)

병원가보는게 나을거같더라고

>>내과


근데 설사의 원인이 위에 쓴 스트레스일 수 도 있다는 생각에

정신과 먼저갈지 내과먼저갈지 고민이야

둘다 동시에 가기에는 시간이 넘 없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소이] 망그러진 수부지 피부엔? 속보습, 100시간 아이소이 장수진 수분크림💚 체험 이벤트 515 11.01 24,725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400,29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151,93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287,412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643,938
모든 공지 확인하기()
180324 그외 한명이 미리 줄서기 욕먹을 일이라고 생각하는지 궁금해 4 11.02 174
180323 음식 흑백요리사 식당 엄청 기대하고 다녀왔는데 크게 실망한 후기 1 11.02 204
180322 그외 내가 하고싶어 하는 일 엄마가 알면 집에서 쫓겨날 것 같은 초기 3 11.02 243
180321 그외 나이 차이 나는 결혼의 장점이 궁금해 19 11.02 348
180320 그외 덬들이라몈 결혼식참석 어떻게할지 물어보는 초기 12 11.02 218
180319 그외 5060 부모님들 노후준비 방법이 궁금한 초기(+변액연금보험) 4 11.02 247
180318 그외 엄마한테 육아 부탁하는 언니가 뻔뻔한 초기 34 11.02 1,232
180317 그외 어린이집 몇개월에 보내는걸 추천하는지 궁금한 초기 19 11.02 436
180316 그외 아빠가 이 정도로 화낼 일인지 모르겠는 중기 7 11.02 676
180315 그외 초보자가 쓸만한 미싱 추천받는 중기 1 11.02 178
180314 그외 고향에서 사는게 꽤 만족스러운 후기 6 11.02 1,073
180313 그외 지방흡입 수술하고 한달반 지난 중기 3 11.02 840
180312 그외 알바 합격했는데 시작 전부터 못나가는 날 있으면 어떻게해야할지 궁금한 초기 13 11.02 1,383
180311 그외 바질페스토 어느 브랜드꺼가 맛있어? 12 11.02 1,023
180310 그외 면역력이 절대 안오를수 있는지 궁금한 중기 26 11.02 1,482
180309 그외 출산해도 원래 몸으로 돌아갈수있는지 궁금한 초기 28 11.02 1,826
180308 그외 우울증 공황 불안 일년 치료 후기 7 11.02 759
180307 그외 체형이 안예뻐지고 있는데 운동 안해서 그런건지 묻는 중기 12 11.02 2,001
180306 그외 바스켓형 에어프라이어 추천받는 초기 6 11.02 475
180305 그외 새음식 계속 버리는데 아까운 중기 27 11.02 2,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