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 사는데 이웃집 어딘가(호수 모름)가 자꾸 너무 늦은 시간에 세탁기를 돌려서, 소음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음
밤 11시가 기본이고 늦게는 새벽 1시에도 들리는데
세탁을 한번만 돌리는게 아니라 연달아 두번씩 돌려
특유의 탈탈탈거리는 진동소리 + 우우웅 소리가 들림
그리고 이게 세탁코스 한번 당 10분 정도 지속됨
오피스텔 관리사무소에 연락해도 엘리베이터에 종이 하나 붙여두는 게 전부라서 1년째 해결이 안 되고있어
이런 상황에서
1. 10-20분(세탁2번 연달아 돌린단 가정 하) 정도면 걍 참자
2. 어떻게든 직접 복도 나가서 소음발생지를 찾는다
3. 관리사무소에 끈질기게 민원을 넣는다 (관리사무소는 9-6만 운영함)
4. 기타 덬의 의견
무엇을 추천하니....
정말 이젠 세탁기 소리만 들리면 심장이 쿵쾅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