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가 50대이신데 코웨이 정수기 코디 일 하시거든...근데 요즘 일 때문에 팔이랑 어깨가 자주 아프셔서 이걸 그만 두시고 회사 청소부 쪽으로 다시 취직할지 말지를 고민하고 계신 것 같아..
별다른 스펙도 없으셔서 판매직 쪽이 아니면 재취업도 힘들 것 같고...막상 아빠도 엄마도 청소부를 한다는 거에 고민이 많으신 것 같아서ㅠㅠ(미화원분들이 나쁘다는게 아님!) 그리고 생각해보면 청소하는 일도 보통 일이 아니니까 어찌됐든 또 어깨가 아플 수 있을지도 모르고...
평소에 운동을 안하시던 분인데 현재 일을 계속 하시든 다른 일을 구하시든 가벼운 운동이라도 하자고 권하는게 낫겠지...?
제목이랑 내용의 방향이 달라진 것 같은데, 다른 분들은 어떤 일 하시는지도 궁금하고 그 중에 지금 우리 엄마가 도전할 수 있는 일은 뭐가 있을지도 알고 싶어서....ㅠㅠㅠ
별다른 스펙도 없으셔서 판매직 쪽이 아니면 재취업도 힘들 것 같고...막상 아빠도 엄마도 청소부를 한다는 거에 고민이 많으신 것 같아서ㅠㅠ(미화원분들이 나쁘다는게 아님!) 그리고 생각해보면 청소하는 일도 보통 일이 아니니까 어찌됐든 또 어깨가 아플 수 있을지도 모르고...
평소에 운동을 안하시던 분인데 현재 일을 계속 하시든 다른 일을 구하시든 가벼운 운동이라도 하자고 권하는게 낫겠지...?
제목이랑 내용의 방향이 달라진 것 같은데, 다른 분들은 어떤 일 하시는지도 궁금하고 그 중에 지금 우리 엄마가 도전할 수 있는 일은 뭐가 있을지도 알고 싶어서....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