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덬이라 양해바람.
일본특유의 잔잔한 영화나 일드 좋아함.
왠만한 건 다봐서 난 괜찮을줄알았네 ㅋ
영화포스터를 봤을때부터 국내개봉기다림.
아야노고,쿠로키하루에 이끌려서
비를 뚫고 감. 60석좌석에 5명이서 봄.ㅋ ㅋ

아야노고는 진짜 나쁜새끼로 나옴.
두시간중에 30분정도 나옴.
의상 개인사복입은거 아닌가싶을정도로
어울림. 진짜 너때매 끝까지 봤다.

쿠로키하루는...그냥 바보임.
순진하다 보다는 2%모자란듯함.
욕나올뻔. 연기를 넘잘했나 ㅋ ㅋ
이제 제발 그 볼터치 좀 하지마.
영화드라마마다 볼때기 아우...완전거슬림.

링반윙클역 배우도 에러던데...유명한사람인가. 이 역만 제대로 캐스팅했더라도.

강력한 스포는 제목이다.
암튼 그냥 자막편 나오면 다운받아보셈.
나 왠만해서 잔잔한거 욕안하는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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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함.
아야노 고는 출연분은 예고가 다인거 같음.
거기서 조금더 나온다고 할까.
참고가 될지 모르겠네.
연기는 능글맞게 드럽게 잘함.
아야노 고라도 길게 많이 나왔으면
내가 이런글 안썼다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