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다른 사람이 내 명의로 병원에서 처방전을 받아갔음
6,975 30
2024.07.27 13:00
6,975 30
이럴경우  어떻게 하면될까


나는 지병이 있어서 한달에 한 번씩  주치의를 만나고 

약을 지어옴


오늘도  그런 루틴으로  간 병원에서

혈압관련 약물을  누군가가 7월 중순에   용산구의 한 병원에서 60일치나  처방받아가서  중복처방을  해 줄수 없다는거임



해당 날짜는   직장에서 일했던 평일이고 병원도 매우 생소한 지역에

처음 들어보는곳인데


우선 상호와 연락처는 확보했지만  오늘  그 병원 쉬는 날이라

연락이 안됨



우선월요일에 공단에 연락 먼저 취해볼텐데

나는 개인정보가 사칭됐다고 생각하고

이것때문에  주치의 병원에  또 와야하니까

교통비등 보상을 받고싶어


그리고  확인을 게을리한  그 병원측에  가능한한 패널티가 갔으면 좋겠는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혹시 비슷한 일 겪어본 덕들 있으면  팁좀 주라  

지금 되게 황당하고  기분이 나쁨..

목록 스크랩 (1)
댓글 3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타입넘버 X 더쿠 🌟] 미리 만나는 손안의 크리스마스, <타입넘버 핸드크림 홀리데이 에디션> 체험 이벤트 430 11.01 32,185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420,83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170,55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306,203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668,311
모든 공지 확인하기()
180339 그외 객관적으로 정신에 문제있는 그러나 치료는 극구거부하는 엄마를 둔 중기 21:44 14
180338 음식 위스키 추천을 받고 싶은 초기 3 21:21 53
180337 그외 와인 달달한거 먹어보려는데 추천부탁해! 2 20:07 221
180336 그외 2년넘게 백수였는데 계약직 잠깐 하게된 후기 5 18:08 870
180335 그외 지방에 사는데 서울에 취업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하는지 궁금한 초기 4 17:31 496
180334 그외 육아덬들이라면 이 초딩들 어떻게 대처했을지 궁금한 후기 24 16:49 1,100
180333 그외 남친한테 돈빌려준 후기 .. 19 15:39 1,947
180332 그외 예금 기간완료후 자동재예치시 이율은 그대론지 재예치 시점금리인지 궁금한 초기 3 15:15 329
180331 그외 동생이 여행갔다와서 가족 선물을 1도 안사온 중기 36 14:51 2,010
180330 그외 정말 친한친구라고 생각하는데 덬들은 어떻게 대처할 거 같은지 궁금한 중기 11 13:04 824
180329 그외 어제 내장산 다녀왔는데 거대한.. 페스티벌 같았던 후기 3 13:01 1,347
180328 그외 갤럭시 s24 빛번짐이 너무 심한 후기 7 10:38 700
180327 그외 사람에게 상처받은것도 내가 부족해서인지 궁금한 중기 6 09:44 667
180326 음식 전주 또간집 재방문편에 더쿠에서 추천받은 집들 다 나온 후기ㅋㅋㅋㅋ 1 06:52 942
180325 그외 인간이 싫어서 현타오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궁금한 중기 3 06:51 602
180324 그외 결혼도 했고 자식도 있지만 여전히 엄마와의 관계성이 고민인 중기 2 02:52 788
180323 그외 와인 안주 추천 바라는 후기ㅠㅠ(내가 준비해야됨) 11 01:47 799
180322 그외 한명이 미리 줄서기 욕먹을 일이라고 생각하는지 궁금해 57 11.02 3,195
180321 음식 흑백요리사 식당 엄청 기대하고 다녀왔는데 크게 실망한 후기 4 11.02 1,981
180320 그외 내가 하고싶어 하는 일 엄마가 알면 집에서 쫓겨날 것 같은 초기 10 11.02 1,4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