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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하루가 되게 단짠 같았던 날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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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2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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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영화 좋아하는데 무비싸다구로 영화싸게 티켓 끊었는데 

아무도 안와서 혼자서 볼 수 있어서 기분 좋았음!

근데 보고팠던 영화 무비싸다구 놓침 ㅠㅠ

여기까지는 그냥 소소 그잡채인데


가고싶었던 회사가 있었는데 서탈ㅠㅠ

진짜진짜 우울해졌음ㅠㅠㅠㅠ 

근데 더쿠 이벵에서 우수후기 당청됐는데 

갖고싶었던거라 열심히 쓴거였어서 기분 다시 조금 소소하게 좋아짐ㅠㅠㅠㅠ


완전 롤코 탄 기분ㅋㅋㅋㅋ


이력서 다시 넣었는데 

괜히 이거는 될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ㅋㅋㅋㅋ


백수탈출 ㅅㅊㅅ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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