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사!
하는 덬들도 있겠지만 홈버튼 포기못하기도 하고 정말 핸드폰의 기본 기능만을 쓰기 때문에 좋은 핸드폰 필요없어서 상위 기종으로 바꿀 계획은 없어
카메라는 후면은 아예 나오지도 않고 촬영버튼 활성화 안되고 영상 촬영도 안되서 고장이 확실한데 전면은 화면 나왔다 안나왔다 하고 찍히는 소리는 나는데 찍히진 않아서 좀 애매함
다행히 여행자 보험 들어놔서 최대 20만원 한도 보상 받을 수 있긴한데
사설은 물어보니까 설명만으론 8만이라고 하고 공식은 비용을 모르겠어
근데 갑자기 떠올랐는데 이거 파손 당시 사진을 내가 혼자 여행가서 한국에서 찍어야하는데 찍힌 위치 이런거 상관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