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병원은 안가봤고 테스트기로 두줄만 확인했어!
둘다 어리지도 않고 허약한 체질이라서 과연 잘 생길까 걱정했는데
너무 신기하게도 시도하자마자 바로 와줬어
아직 아무런 지식도 없고 준비도 안됐는데 덜컥 두줄이 나오니까
마냥 기쁘다기보다는 너무 얼떨떨하고 겁도 나는데 원래 처음엔 다 이런가?ㅠㅠ
나 진짜 잘할 수 있을까 ㅠㅠ
가족들한테는 언제 이야기하지 아직도 안 믿긴다
둘다 어리지도 않고 허약한 체질이라서 과연 잘 생길까 걱정했는데
너무 신기하게도 시도하자마자 바로 와줬어
아직 아무런 지식도 없고 준비도 안됐는데 덜컥 두줄이 나오니까
마냥 기쁘다기보다는 너무 얼떨떨하고 겁도 나는데 원래 처음엔 다 이런가?ㅠㅠ
나 진짜 잘할 수 있을까 ㅠㅠ
가족들한테는 언제 이야기하지 아직도 안 믿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