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스케쥴이
새벽 2시 취침~11시쯤 기상 후 침대에 1시간동안 누워있음
12시 아침먹고 2시까지 핸드폰
2~3시 씻기
3~다음날 12시 알바 후 집에 돌아옴
이런데 침대에 누워있고 핸드폰하고싶은 욕구 때문에 그 사이에 운동이나 공부를 하고싶어도 침대에서 잘 일어나지지가 않아.. 일정이 빡빡한건지 게으른건지 게으른게 더 크다곤 생각함.. 방에 암막커튼 있어서 더 쳐지나 싶고 그래서 알바기계가 된 것 같아서 자괴감이..
새벽 2시 취침~11시쯤 기상 후 침대에 1시간동안 누워있음
12시 아침먹고 2시까지 핸드폰
2~3시 씻기
3~다음날 12시 알바 후 집에 돌아옴
이런데 침대에 누워있고 핸드폰하고싶은 욕구 때문에 그 사이에 운동이나 공부를 하고싶어도 침대에서 잘 일어나지지가 않아.. 일정이 빡빡한건지 게으른건지 게으른게 더 크다곤 생각함.. 방에 암막커튼 있어서 더 쳐지나 싶고 그래서 알바기계가 된 것 같아서 자괴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