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이런건 원인이 뭘까 궁금한 초기
1,020 6
2024.07.01 13:37
1,020 6
당연하게 해오던 일이나  당연히 알고 있던 사실을 전혀 다르게 기억한다거나 방금 전까지 생각하던 일을 까먹는다거나 등등


ex) 

이거 끝나고 저거 말해야겠다 > 까먹고 3시간 뒤에 불현듯 생각남

오늘 월요일인걸 인지한 상태에서 몇시간 후 > 어라 오늘 목요일인데 야근하는 날 아닌가 하고 생각함 누군가 말해주거나 달력보고나서야 아 맞다 오늘 월요일이지  왜 목요일이라고 생각했지? 어리둥절

분명 A로 매일 해오던 일인데 어느 날 갑자기 헷갈린다거나 B로 하는거였던걸로 잘못 기억하거나... 

2키로랑 20키로랑 헷갈린다거나 등등........


요새들어 더 심해진거 같기도 하고 왜 이러는지 모르겠는데

만성적인 수면부족이 원인인지(딱히 피곤하진 않지만 잠을 적게 자기는 함)

나도 모르는 스트레스가 원인인지(그럴만한 일이 있긴 함)

정신과를 한 번 가보는게 좋은지

조언이 필요한 초기....ㅠㅠ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티빙×더쿠⭐️] 사주, 신점 그리고 무당까지! 샤머니즘이 궁금한 덬들을 모십니다. <샤먼 : 귀신전> 비공개 시사 이벤트! 216 07.02 23,954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739,029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707,1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005,727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258,663
모든 공지 확인하기()
179177 그외 가챠중독 벗어난 후기 2 15:04 741
179176 그외 입사 전 모아둔 돈 많이 써도 되는지 직장인 덬에게 조언을 구하는 초기 35 14:32 804
179175 그외 개인택시 신고하고 싶은 중기 22 14:17 1,038
179174 그외 겜방 비제이한다고 다 이상한건 아닌지 고민인 중기 20 13:27 1,344
179173 그외 암투병 후 임신출산한 케이스가 있는지 궁금한 후기 10 12:27 1,098
179172 그외 임신, 출산선물 관련 얘기 나오면 괜히 씁쓸한 후기 17 12:01 1,394
179171 그외 나 20살에 서른 후반의 나는 이럴것이다 하고 썼던 글 다이어리에서 찾은 후기 5 11:29 793
179170 그외 이럴경우 손님한테 얼마를 돌려줘야하는지 궁금한 초기(긴글주의) 10 10:58 1,180
179169 그외 갤럭시 워치 선물용 추천받는 중기 2 09:25 409
179168 그외 이사가 다가올수록 부담되고 싫은데 어떻게 마음을 먹어야 나아질지 모르겠는 중기 9 08:36 714
179167 그외 친구 둘째 돌찬지 고민인 중기(펑) 60 08:35 1,975
179166 그외 인플루언서도 적성에 맞아야 하는지 궁금한 중기 38 07:40 1,713
179165 그외 엄마가 돌아가시고 엄마가 나에게 인간부적수준이었단걸 깨달아버림 14 02:44 2,620
179164 그외 임테기 한번만 봐줄덬 22 02:10 2,149
179163 그외 정신과약으로 부작용 위장장애가 흔한건지 궁금한 후기 5 01:48 963
179162 그외 엄마랑 성격 너무 안 맞아서 괴로운 중기 (하소연) 3 00:33 972
179161 그외 정신과 초진 본 후기 7 00:23 676
179160 그외 너무 너무 힘들었을 때 어떻게 버텼는지 좋아하는 거 한가지만 말해줬으면 하는 중기 30 07.02 1,494
179159 그외 청년도약계좌 해지할지 말지 고민중인 후기 3 07.02 1,061
179158 그외 모기를 잡는 새로운 방법을 터득(?)한 후기 3 07.02 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