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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엄마니까 이해해야 하는데 머리와 마음이 따로노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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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8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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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취3년차고 3N살까지 된 어른인데

2년째 딸 생일을 잊어버리는 엄마를 머리로는 바쁘니까 

그럴 수 있다 이해하면서도 속으로는 속좁게 원망아닌 원망을 하고 있어

오빠생일은 그렇게 안까먹는데 내생일은 왜이렇게 자꾸 까먹나 싶고

생일이 지난 시점에 전화해서 물어보니 바빠서 까먹었다는데

나이 헛으로 먹었는지 그냥 서럽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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