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에 맞는 브라렛 편안한 거 잘 찾아서 쓰고 있었는데 얼마 전부턴 얘도 그냥 불편해. 아예 내 몸에 안 붙어있었으면 좋겠어 ㅠ 압박이란게 거의 없는 편인데도 어쨌든 달라붙어있어야 하는 그 감도 답답한 것 같아
케미솔? 캡달린 나시도 마찬가지고.
유두에 붙이는 실리콘 스티커는 내가 땀이 많다보니 잘 떨어지고 얼마 못 가더라고. 떨어져가는거 신경 쓰는 게 더 일이더라
어렸을 땐 땐 패기가 있어서(?) 노브라로 다녔는데 나이 드니깐 시선 끌리는 것도 피곤하고… 이래저래 궁극의 아이템이 없을까 궁금해서 글 써봤어 답변 해줄 덬들 미리 감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