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체능덬이고...
한 8시까지 해서 성인도 받을 예정이고, 교습소말고 학원을 하고는 싶음..
선생님 모셔서 다른 악기 개설도 하고싶고..
sns열심히 해서 홍보도 할 생각
11111.
학생수 천명
단지내상가
대단지아파트몰려있음
홍보한번도 안했고 지금 의지가 없으심
수도권에서 손꼽힐정도로 넉넉한 동네.
예전에 몇년 간 수업했던 지역이라 익숙한 동네임..
교습소이지만 평수가 너무 좁아서 답답함....(5~7평되는듯...)
자차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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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습소인데 넓어서 좋음 (10평중반대..)
전교생 900명 안되는 학교후문에서 도보3분(정문 사용안하는듯)
이백세대안되는 아파트상가. 주위 빌라들.
후문앞 학원 있고, 학원 옆 교습소있는데 교습소에서는 등록하면 상품권에 무료수강에...이러고 있어서
동네분위기는 좋았는데 경쟁하다보면 땅파서 장사할 것같음....(이번에 홍보 나갔는데 인원이 충당이 안된듯...)
자차로 30~40분정도..
333
전교생 400명정도
학원까지 도보10분
학교에서 학원까지 학원하나 교습소 몇개
다른악기 특별히 하는 곳 없음
학원은 빌라쪽에 위치....= 주차가 힘듦...
도보 1~2분 거리에 양쪽으로 나홀로아파트 2~3개있음.
문제는....집에서 40분정도 걸린다고 해서 갔는데 80분걸렸음...
셋중에 어디가 나아보여?
아님 셋 다 하지말고 다른 곳 나올때까지 더 기다려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