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리 스릴러물은 좋아하는데
귀신나오는 공포물은 싫어하거든
한국식 오컬트라 그래서 곡성 생각났는데 나는 이것도 개인적으로는
기분나쁜 공포물이었다고 생각해서 고민되거든
파묘 천만넘으니 볼까말까 궁금해지는데 어떤 분위기인지 대충 알려줄수 있을까?
귀신나오는 공포물은 싫어하거든
한국식 오컬트라 그래서 곡성 생각났는데 나는 이것도 개인적으로는
기분나쁜 공포물이었다고 생각해서 고민되거든
파묘 천만넘으니 볼까말까 궁금해지는데 어떤 분위기인지 대충 알려줄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