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동기고 졸업하고 약 5년간 1년에 항상 두세번정도 만남(지역이 서로 다름)
사회초년생 때 내가 힘들때 전화 몇번 받아준 적있었음
그렇다고 절친은 아님..
이번에 청첩장 받았는데 밥 얻어먹으면 10해줄 생각 당연히 있었음. 근데 붐빠이함..
그런데 내가 사는 지역까지 와서 청첩장 주긴 줬는데.. 기차역까지 내가 운전해서 데리러가고 데려다주고 했음..
5만원 주기에도 그렇고 10주기에도 그렇고 애매한 느낌임ㅠㅠ
사회초년생 때 내가 힘들때 전화 몇번 받아준 적있었음
그렇다고 절친은 아님..
이번에 청첩장 받았는데 밥 얻어먹으면 10해줄 생각 당연히 있었음. 근데 붐빠이함..
그런데 내가 사는 지역까지 와서 청첩장 주긴 줬는데.. 기차역까지 내가 운전해서 데리러가고 데려다주고 했음..
5만원 주기에도 그렇고 10주기에도 그렇고 애매한 느낌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