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대만 여행 다녀온 솔직한 후기...
14,117 21
2016.08.22 17:09
14,117 21




1.대만에 입국한 무묘니의 첫인상은....

넘나 충격적..


vgDJW

.......?



WsUUK


....????????


jobNc


?????????????????


생각보다 훨씬 낙후 되었고요????


건너 줏어듣기론 분명히 몇년전까지만 해도 한국과 비슷한 수준의 경제수준이라고 들었던 것같고요????????????????????


구라안치고 건물들이 다 저렇게 생김.

마치 1980년대에 머무는 그런느낌..(무묘니는 90년대생이다.  한마디로 본적이 없는 수준)



심지어 저건 양호한편이고..


대만 주요 관람지를 돌다 이리저리 가게되면 충공깽할정도로 폐가수준의 집을 보게됌..

진짜 저건 사람이 살집이 아닐것이다(절레절레)한 곳에 살고 있음...


더 무서운것은 밤이되도 집이나 상가에 불 켜진 곳이 별로 없음.

마치 죽어있는 건물처럼.


새로 짓고있는 빌딩을 몇개 정도 봤는데 3개에 2개는 엄청 녹슬어서 오랜 공사 잠정중단사태...임을 확인

대체 대만에 무슨 일이 있었던 것...??????????????




2.그래도 치안수준은 좋다고 여겨짐.

밤에 혼자 뽈뽈 산책나갔는데 생명의 위협은 없었던 것.

소매치기나 이상한 인간도없었고, 한국과 비슷한 수준으로 치안은 좋다고 생각 됨



3.대만사람들의 주 이동수단은 오토바이임.

주차장에 진열된 차들 마냥 길거리에 대있는 엄청나게 많은 수들의 오토바이를 만날수있음.

도로에도 엄청나게 볼수있는데 차들이 오토바이 먼저보내주고 가는거보면 질서도 잘잡혀있는듯.


kxQMp



4.오토바이 다음으로 많이 볼 수 있는게 노란택시인데,

대만은 택시투어가 아주 체계적으로 잘되어있는 편임.

무묘니도 하루는 택시투어를 이용했는데, 기사분이 너무나 친절했던것...

먹을 것도 사주고 헤어질땐 자기가 찍어준 사진들로 동영상 만들어줌ㅠㅠ


택시기사 님 왈, 택시투어를 이용하는 90%가 한국인이라고 함.

대만 여행때 하루쯤은 택시투어 하는것도 강력 추천함! 돈이 안 아까움.



5.대만사람들 대체적으로 아주 친절하다는 인상을 받음.

분명히 반한정서가 있다고 들었던것같은데, 택시기사 분을 포함한 남자들 특히 나이많은 분일수록 친절했음.

친절한게 때묻지않게 순수하고 착하다는 느낌..


길찾을려고 두리번 거릴때 도와드릴까요? 하고 먼저 나서서 물어봐주고 끝까지 알아봐주던 청년

길 물으니까 가리켜주고 울 가족이 혹시 길 못찾을까봐 다시 멀리 따라와서  안내해주던 경비원 아저씨.

엘리베이터 내릴때 인사하고 문잡아주던 청년 

진짜 좋았던 인상이 많이 남았음...


그리고 남자들이 잘생긴 사람이 많았음...............! ^^*




6.대만은 야시장이 많이 발달되어있음.

사람들이 굉장히 복작복작하게 밤시장을 즐기는데..

대부분 음식들을 팔거나 오락거리를 제공하기도 함.


근데 이 음식이라는게.. 정말 비위상할정도의 것이라..

무묘니 밥에 머리카락 들어있어도 태연히 떼어내고 먹는 그런 사람인데,

여기서 파는 것들을 보고 아 정말 위생이 안좋다. 는 생각이 절로 들었음...


그래서 여행 내내 호텔조식이랑 레스토랑만 이용함.

(향신료때문에 한국인 입맛과는 좀 안맞음.)



mkSeE


인상 깊었던 새우잡이!

정말 하고싶었지만 생물은 공항에 못데리고 타니깐 눈요기만...




7.대만에도 당연히 시내가 있음.

타이베이 101빌딩 근처만큼은 서울 강남수준이고, 거기서 많은 사람들이 공연을 함..


그리고 대만의 명동이라는 곳에 가봤는데 음..

화장품은 전부 한국화장품(에O드,이니스OO리,페이O샵 등)이 즐비하고

옷들은 아동틱 한 옷들이거나, 한국에서 볼수있는 매장이거나, 한국st 매장들이 다임.


강남스타일은 5번은 더들은것같고 한국노래도 많이 틀어놓고 한국어도 꽤 보임..

그러니까 솔직히 시내구경에서 별다른 메리트는 못느낌...ㅇㅇ...



8.물가는 한국이랑 근소차이로 낮지만 비슷하게 여겨짐. 전혀 싸지않음...

음식을 먹을때나, 교통비, 마트가서 여기저기 둘러보는데 한국과 비슷하게 느껴졌음.



9.대만어와 한국어가 비슷하게 읽혀지는 것이 많다는 기사님의 말.

화장실은 대만어로도 '화장실'임.(정확히는 화-좡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운전할때 하는 보호대? (이름이 기억이...) 는 '안전대'라고 함.



10.애플망고 개존엄, 개존맛!

망고빙수 개존맛

부모님과 함께 1일 2빙할정도로 망고빙수는 개맛있었음.



11.대만사람들 대부분이 영어모름.

잘 못한다는게 정말 간단한 영어 단어 조차도 모름;;;;...ㅠ

자신의 묵을 호텔이나 여행장소는 주소지를 중국어로 가지고있는게 좋음.




더이상 기억 나는게 없으니 여기까지...

솔직히 대만은 2박3일이면 왠만하면 다볼수있음!!

사람들이 친절해서 좋았던 곳.


HsIRD
uBqUa
jHbTv
HXBaR
etzjr










댓글 2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태그♥️ 노세범 메쉬쿠션 체험단 30인 모집! 122 00:05 8,18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06,90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86,48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63,92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96,6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182419 음식 엽기 닭볶음탕 불호 후기.. 14:37 15
182418 그외 미니 매크로 키보드 후기 8 11:33 771
182417 그외 생리컵 6년째 쓰는 후기 10 10:17 535
182416 그외 정신과 초진 갔다와본 후기 (결론: 힘들면 일단 가라) 6 09:52 586
182415 그외 인생 첫 쿠지 털이하고 라스트원 타온 후기 2 09:18 664
182414 그외 셀프 쉐이빙 Y존 관리 후기. (2개월차) 9 06:53 886
182413 음악/공연 입덕하고 오프 4번 총합 약 1300분 7 02:27 1,122
182412 그외 얼음연못(ost) 같은 노래 더 추천받고 싶은 중기 11 00:33 662
182411 그외 산책 후기 10 00:29 598
182410 그외 똥손이 컴퓨터 어항케이스에 비산방지필름 붙인 후기 3 05.24 807
182409 그외 가다실 2차 맞고 온 후기 1 05.24 416
182408 그외 불국사 및 석굴암 석가탄신일 방문 후기 7 05.24 1,143
182407 그외 여름에 탐폰강추 후기 17 05.24 1,357
182406 그외 다이소 천원짜리 깁정문알로에 손톱보습에 좋은 후기 14 05.24 1,796
182405 그외 다이소 티셔츠 후기 14 05.24 2,534
182404 그외 아이돌 회사 응원봉 포장조립알바 후기(하지마) 12 05.24 2,355
182403 그외 항암치료하면서 알게 된 모자가발 추천하는 후기(텍스트) 10 05.24 1,529
182402 그외 위고비 8개월간 사용하며 다이어트한 후기 4 05.24 1,585
182401 음식 공차 신메뉴 망고 쥬얼리 시그니쳐 밀크티 먹어본 후기 4 05.24 1,060
182400 그외 동행복권 홈페이지에서 수동으로 로또당첨된 후기 29 05.24 3,110